에이치제이웨이브, R&D에서 제조 까지… "전장 기업으로 도약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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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조회147회 작성일 25-03-05 14:41본문
제조 역량 강화 통해 신규사업 수주… 25년 연결 매출 500억 기대

자율주행 RF 전문업체 에이치제이웨이브(HJWAVE, 대표이사 유태환)가 연구개발(R&D) 역량을 기반으로 안테나 부품 및 설비 사업에서 자동차 전장 부품 제조로까지 사업을 확장했다고 발표했다.
회사는 IATF-16949, SQ 등 자동차 전장품 양산 가능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, 이를 바탕으로 안전 부품 제조 영역까지 진출하여 전장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.
에이치제이웨이브는 기존 조립 라인에 SMT(Surface-Mount Technology) 고속 라인 6개를 추가로 확보해 월간 2억 개 점수의 생산 역량을 갖추었다.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 및 제품군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.
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4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, 올해는 5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. 또한, 국내외 기업들로부터 확보한 2,000억 원 규모의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 증가와 손익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.
회사는 양산을 위한 설비 투자와 품질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MES(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, 생산관리시스템) 보강 및 품질 검사 설비 투자를 병행할 예정이다. 이와 함께 인적 인프라 육성에도 집중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.
에이치제이웨이브 유태환 대표이사는 "단순한 매출 성장에 그치지 않고, 제조 시너지와 R&D 연계를 위한 구조 개선을 병행하며 방위산업 및 이동통신 산업으로의 확장도 추진 중이다. 이러한 전략적 사업 확장의 가시적인 성과는 조만간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"고 말했다.
이어 "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성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장통을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한다"며, "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100년 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"고 전했다. 또한, "무엇을 하더라도 함께하면 성공할 수 있는 기업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, 미래 가치와 인류 가치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"고 강조했다.
한편, 에이치제이웨이브는 최근 산업은행 등으로부터 4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으며, NH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해 기업공개(IPO)를 준비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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